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집선언 === 학대물에서 가장 흔한 시츄에이션. 귀가해보니 윳쿠리가 있다. 원인은 윳쿠리들이 창문을 부수거나, 문을 안닫는 실수를 했거나 미닫이 문이거나 등등이 있으며 집안에서 먹을수 있는 것은 화초 뿌리까지 먹어치운다. 가구를 엎어놓거나 부수고 책등을 찢어 둥지를 만들고 여기저기에 자신들 응응이나 시시를 갈겨놓아 더럽게 만드는등 민폐짓거리만 한다.[* 대부분은 그런 학대 윳쿠리의 스펙으로 어떻게 그정도까지 되는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파손되는 일이 많다.] 그리고 주인이 들어오면 주인을 향해 외친다. "여기는 레이무(마리사)가 먼저 발견했으니까 레이무(마리사)의 집이야!" 그 다음은 학대타임. 알아서 학대해달라고 찾아오는 꼴이라 시츄에이션 정하기는 제일 쉽지만 그래도 학대파가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것에 비해 윳쿠리쪽에서 쳐들어와서 재산피해를 일으키는 만큼[* 일단 기물파손은 기본이고 도자기같은 비싼 기호품, 사치품이 박살난다거나 애완용 금메달 윳쿠리 등을 잃을 경우. 사랑하기나 괴롭히기나 거의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메달분류법상 금메달 이상의 윳쿠리는 어지간한 족보가 있는 강아지이상으로 비싸다고 묘사된다.] 작중 당사자나 보는 독자들의 혈압을 올리기도 하며 보통 괴롭히기 물에선 재산피해가 제일 심한 경우. 경우에 따라 심층적인 토론을 해서 이해시킬려고 해도 결국 집에 쳐들어오는 윳쿠리 99%는 이를 이해할 지능이 없으므로 윳쿠리들이 자기 멋대로만 이해할려고 해서 결국 주인이 빡쳐돌아가버리는 일이 많다. 그래서 보통 결말은 쫓겨나거나 죽는다. 다만 아파트나 고층주택같은 곳에서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방충망에도 무력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들어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